安 '바른정당 분당사태 안타까워…복당자들 명분 없다'

버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안보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동력인 ‘혁신경제’를 주제로 3박 5일 일정의 독일·이스라엘 방문길에 오르기 위해 출국하는 모습.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