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사상최초 정규시즌·KS MVP 동시 석권...신인왕은 '바람의 손자'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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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29·KIA 타이거즈)이 KBO리그 최초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동시에 수상했다./연합뉴스
넥센 이정후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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