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건축문화대상-심사과정] 공법·재료부터 사후관리까지..전국 누비며 구석구석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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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이 공동주거부문에 출품한 아파트를 둘러보고 있다. 준공부문에서는 1차 포트폴리오 심사후 수상가능성이 높은 20여 작품을 추려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여부를 가린다.
심사위원들이 현장심사를 마친 후 최종 수상작을 가리기 위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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