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건축문화대상-민간부문 대상] 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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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 정면 진입부. 진입부에 서 있는 메타세콰이어 나무는 기존 연수원이 있을 당시부터 존재했던 나무들로 과거의 기억을 보존하고 있다. 또한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건축물을 가려주고 있어 방문자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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