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성공할 기회 제공하는 게 구글플레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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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강나구 대치동 구글 캠퍼스 열린 제3회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에 참석한 개발사 대표들이 각자 소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호 말랑스튜디오 대표, 김준영 팀 불로소득 대표, 박태훈 프로그램스 대표, 김동규 하이디어 대표./양사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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