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필·조성진·선우예권...만추의 클래식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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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왼쪽)과 베를린필 예술감독 사이먼 래틀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RCO 이끌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명장 다니엘레 가티 /사진제공=롯데콘서트홀
바이올리니스트 벤저민 베일먼(왼쪽)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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