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구치는 연기 : 이번 산불은 15만 에이커 이상을 불태우고 강한 바람을 일으켰으며 연기, 잔해물, 불타는 탄화수소로 이루어진 거대한 기둥을 만들었다. 그 기둥은 무려 100km 떨어진 곳에서도 보였다.
화재 조사관 : (위쪽부터) 로드 린, 제시 캔필드, 제레미 사우어. 라스 콘차스 화재를 조사하는 과학자들은 10년 묵은 가짜 신화를 반박했다.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불길 : 6월 26일, 화염과 연기가 로스 알라모스 상공을 뒤덮고 있다. 화재 전문가들은 야간의 찬 공기가 화재를 약화시킬 것으로 예상했으나, 자정 이후 화재는 더욱 심해졌다.
위쪽부터 A, B
위쪽부터 C,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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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