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홍콩·대만과 양자기술 협력 땐 효과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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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주 아로슈(73) 콜레주드프랑스 명예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스웨덴 노벨미디어가 공동 주최한 ‘서울 노벨상 수상자들과의 대화’에 최근 참석한 길에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했다. /사진제공=과학기술한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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