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세계 1위 등극 후 첫 라운드도 ‘가뿐’…타이틀 싹쓸이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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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가운데)이 8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대회에 앞서 세계랭킹 1위를 상징하는 초록색 캐디빕(조끼)을 LPGA 측으로부터 받고 있다. /사진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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