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김사복 아들 김승필, '아버지 대신 참석했어요' (사람사는세상영화제)
버튼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인 고 김사복씨를 대신해 아들 김승필씨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제4회 사람사는세상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사람상을 수상 후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