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1조 원 매출 달성 ‘순항’...고품질로 다단계 편견 깬다
버튼
(왼쪽 하단) 박한길 회장과 최고직급을 달성한 주인공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 (오른쪽)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업계 1위에 오르겠다는 자신의 꿈을 회원들에게 밝히고 있다.
신제품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애터미 석세스 아카데미’ 행사 현장 모습. 회원 1만 5,000 여명이 킨텍스 행사 현장을 가득 메웠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