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환란 그후 20년-정덕구 이사장은] IMF협상 대표 맡아...구조조정 경험 바탕 '환란 징비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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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7년 12월3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미셸 캉드쉬(앞줄 왼쪽)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맞이하는 정덕구(〃 오른쪽) 당시 재경원 제2차관보의 모습. 뒤쪽 왼쪽으로 강만수 당시 재경원 차관의 모습도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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