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무극'칠서']스토리·캐릭터 부족한 '일곱 서자'…중독성 있는 음악만 제역할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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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칠서’에서 배우 박영수 등 칠서를 맡은 배우들이 ‘일어선다’ 등 주요 넘버를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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