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 사회’ 이끈다…수소위원회 총회 2대 회장사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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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웅철(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현대차 부회장과 베누아 포티에 에어리퀴드 회장, 우치야마다 토요타 회장 등 각 회원사 관계자들이 13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제2차 수소위원회 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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