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신과함께’ 이정재 “처음엔 하루면 촬영하는 줄..알고 보니 30회 촬영”
버튼
배우 이정재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사진=지수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