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화하는 고령화 :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동아시아 국가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현재 동아시아 경제는 급증하는 노인층을 흡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CJ그룹은 나이 많은 근로자들을 위한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
매리엇의 글로벌 인력들 : 2015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신축 매리엇 호텔 개장식에 앞서, 연수에 참가 중인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리엇은 현지직원 고용 및 교육에 대한 적극적 의지 덕분에, 122개 진출국에서 경제적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포용적 문화 : 초바니 설립자 겸 CEO 함디 울루카야(왼쪽)가 아이다호 트윈폴스에 위치한 공장에서 근로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초바니 직원 중 수백 명은 재정착한 피난민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