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세대교체'...정기선 경영전면에·권오갑은 지주사로 이동
버튼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부회장 겸 현대중공업지주 대표
주영걸 현대중공업그룹 사장 겸 현대일렉트릭&에너지시스템 대표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부사장 겸 현대글로벌서비스 공동대표
공기영 현대중공업그룹 사장 겸 현대건설기계 대표
정명림 현대중공업그룹 부사장 겸 현대모스 대표
강철호 현대중공업그룹 부사장 겸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대표
안광헌 현대중공업그룹 부사장 겸 현대글로벌서비스 공동대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