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중풍센터, 침·한약으로 뇌경색 후유증 최소화…연 3만명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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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관 경희대한방병원 중풍센터장이 뇌경색을 겪은 여성의 손발에 침과 전기침 시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희대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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