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세계차 5대중 1대는 수소차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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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위원회 신임 공동회장인 양웅철(왼쪽부터)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브누아 포티에 에어리퀴드 회장, 전임 공동회장인 우치야마다 다케시 도요타 회장이 13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제2차 수소위원회 총회’에 참석해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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