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이어 유럽까지 월드컵 16강 '희망'을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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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대표팀 골키퍼 조현우가 14일 세르비아전에서 아뎀 랴이치의 프리킥을 몸을 날려 걷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축구 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 14일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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