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신과함께’ 주지훈 “저승의 보디가드 ‘저바’ 해원맥입니다”
버튼
배우 주지훈이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