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정치적 독립성 보장하고 대통령 측근 기용 관행 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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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때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남재준(왼쪽부터), 이병호,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각각 지난 8일과 10일, 13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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