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평창 개막식 보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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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운행 중인 경강선 KTX 열차. /연합뉴스
181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간 진부역. 차로 16분이면 평창올림픽 경기장 시설까지 갈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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