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오페라로 어렵다는 편견 극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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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김주택(왼쪽부터),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박지민이 15일 서울 광화문 문호아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아트앤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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