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현미경 국산화부터 양자기술·IoT 등 4차혁명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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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열 KRISS 원장이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청사진을 밝히고 있다.
조복래(오른쪽) KRISS 책임연구원이 광전자 융합현미경으로 시료를 관찰하며 동료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정연욱 KRISS 연구원이 양자컴퓨터 기초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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