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글로벌 금융안전망 활용 못하고 있어…국제 금융협력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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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남(왼쪽부터)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아눕 싱 조지타운대 교수, 조모 콰메 순다람 카자나연구소 선임객원연구위원, 김소영 서울대 교수, 김준일 IMF 조사국 고문, 에드윈 트루먼 피터슨연구소(PIIE) 선임연구위원이 15일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2017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에서 ‘국제금융체제와 아시아 외환위기’를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하고 있다. /자료=K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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