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독재' 무가베…무신의 난에 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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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군부가 국영방송사를 장악한 이튿날인 15일(현지시간) 수도인 하라레에서 정차된 탱크 앞으로 무장 군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하라레=AP연합뉴스
로버트 무가베(왼쪽) 짐바브웨 대통령과 부인 그레이스 여사가 이달 8일(현지시간)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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