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의 '1박4일'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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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있는 신동빈(오른쪽)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세계스키연맹(FIS) 집행위원 회의에 참석해 이탈리아 동계스포츠 연합회장 플라비오 로다에게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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