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손이 건반에 닿자...한편의 詩가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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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앞줄 왼쪽)과 사이먼 래틀(〃 오른쪽) 베를린 필 상임 지휘자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한 후 손을 맞잡고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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