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계열사 협의체 방식으로 한국형 CIB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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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농협금융지주는 범농협 인프라자산 투자세미나 개최를 위해 미국 브룩필드 인프라산업 총괄책임자 등을 초청했다. 정영채(오른쪽 상단부터)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홍재은 NH농협금융지주 상무,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한동주 NH-Amundi 자산운용 대표가 참석했다./사진제공=NH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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