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서비스 명장 육성' 기술올림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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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서비스 엔지니어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기술올림픽이 17일 평택 사업장 내 러닝센터에서 열렸다. 기술올림픽에서는 임의로 제작된 불량품을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얼마나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리하는지를 평가한다. 올해는 예선을 통과한 73명의 서비스 엔지니어가 참가해 19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발됐다.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원주센터 소속 정성필 엔지니어가 받았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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