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강타한 '코리안 파워'

버튼
박성현(왼쪽)과 유소연이 20일(한국시간)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한 뒤 트로피를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선수상 공동 수상은 사상 최초다. /네이플스=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