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버린 '권력실세'…김정은 공포정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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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황병서(앞줄 오른쪽)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지난 2016년 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5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20일 북한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인민군 총정치국에 대한 검열을 진행해 황 총정치국장 등을 처벌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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