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환란...그후 20년-심포지엄] '비용부담 막대한 일자리정책...기업에만 떠맡기면 성공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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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이 산업연구원·현대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1997년 환란…그 후 20년’ 심포지엄에서 발표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권순원(오른쪽부터)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 김윤경 한국경제연구원 기업연구실장, 최공필 금융연구원 미래금융연구센터장, 김주훈 한국개발연구원 수석이코노미스트, 최영기 전 한국노동연구원장, 오영석 산업연구원 통계분석실장, 홍준표 현대경제연구원 동향분석팀장.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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