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베' 빈자리 '악어'가 채워…짐바브웨 '악의 연대기'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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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음난가그와 전 부통령. /하라레=AFP연합뉴스
37년간 짐바브웨를 통치해 온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의 사임 소식이 전해진 21일(현지시간)오후 수도 하라레의 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환호하며 그의 퇴진을 기뻐하고 있다. /하라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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