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시리아의 아픔...'저를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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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영화 ‘시리아의 비가(悲歌): 들리지 않는 노래’의 한 장면. 세 살배기 아이가 죽은 채로 해변가에 방치돼 있다./사진=유튜브 캡처
다큐멘터리영화 ‘시리아의 비가(悲歌): 들리지 않는 노래’의 한 장면. 장면마다 등장하는 풍경은 눈물과 경악을 참기 힘든 현실을 드러내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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