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처럼 싸움닭처럼…‘우리흥’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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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22일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 해리 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도르트문트=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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