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우의 무기이야기]'국가안보 핵심 설비'…임대만기 앞두고 구매·재임대 기로 선 '코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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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되는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B747-400. 임차계약이 2년4개월 남짓 남아 재계약이든 신규 기종 구매든 결정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분석에 따르면 직접구매가 임대비용보다 저렴했으나 환율과 개조 범위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미국은 B747 시리즈의 최신형인 B747-8 기종으로, 일본은 B777로 전용기 교체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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