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와 상생이 기업 성패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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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왼쪽 여섯번째) LG전자 부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지난 24일 경남 창원의 LG전자 창원연구개발(R&D)센터에서 열린 ‘2017 LG전자 협력회 워크숍’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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