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사이드-막 오르는 ‘IS 2.0’]무슬림마저 집단 학살 타깃으로...더 잔혹해진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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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반도 북부 비르 알아베드 지역 모스크 주변에 시커멓게 불탄 채 세워진 차량이 전날 발생한 테러의 참혹함을 보여준다.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전날의 폭탄·총격테러는 400여명의 사상자를 내며 이집트 현대사에서 최악의 피해로 기록됐다. /비르 알아베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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