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發 제조혁명] GE, 제품 개발기간 5년→2년 단축...에너지 소비도 크게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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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마드 에테샤미(무대 가운데) 제네럴일렉트로닉(GE) 3D프린팅사업부 총괄 부사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전시회 ‘폼넥스트(formnext) 2017’에 참석해 신제품 ‘아틀라스(A.T.L.A.S)’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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