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궐석재판할 수 있다' 朴에 최후통첩
버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조현권 국선 변호인이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