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 미술관] 고흐와 고갱, 그녀를 향한 서로 다른 시선
버튼
빈센트 반 고흐 <아를의 지누 부인>, 1888, 캔버스에 유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폴 고갱 <아를의 밤의 카페>, 1888, 캔버스에 유채, 모스크바 푸쉬킨 미술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