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소설 '토지'의 무대 경남 하동] 시린 겨울...드넓은 평사리 들판엔 문학의 온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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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분지처럼 보이는 평사리 들판. 박경리선생이 69년부터 장장 25년간의 집필했던 소설 ‘토지’의 무대가 됐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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