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전범 프랄략, 유엔 법정서 독극물 마셔...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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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전쟁에서 무자비한 인종청소를 자행한 전 크로아티아 군대의 사령관 슬로보단 프랄략이 29일(현지시간) 유엔의 옛 유고 특별전쟁범죄재판소(ICTY)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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