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發 제조혁명]美와 3D프린팅 기술격차 2.9년...정부·기업·대학 동반혁신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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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집권 2기를 맞은 2013년부터 강력한 3D프린팅 산업 육성 정책을 펴 미국 3D프린팅 산업의 부흥을 이끌었다. 3D프린터로 출력한 오바마 전 대통령의 조각상이 미국 워싱턴 소재 스미스소니언 포트레잇 갤러리에 전시돼 있는 모습.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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