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39>심사정 '오상고절'] 바위옆 서릿발 뚫고 핀 국화...'선비의 고독한 절개' 화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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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심사정 ‘오상고절’ 1762년경, 종이에 수묵담채화, 38.4x27.4cm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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