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대책 내놓은 CU…'점주 800억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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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구(오른쪽) BGF리테일 사장과 김성태 CU가맹점주협의회 회장이 1일 서울 삼성동 BGF 본사에서 ‘가맹점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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