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예산안 법정시한] 여야, 공무원증원·일자리기금 이견 못좁혀...4년만에 시한 넘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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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왼쪽)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규제완화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만나 예산안 처리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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