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인 고미요지, 北 김정은을 말하다]<10> 22세에 日공연 고용희...신병 재발로 52세에 저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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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서 근무한 영국 외교관이 직접 촬영했다는 김정은의 생모 고용희의 묘소 전경. 평양 대성산 일대에 가로 20m 세로 10m 크기의 대리석으로 호화롭게 조성돼 눈길을 끈다. 2016년 6월6일 KBS 뉴스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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